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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TV에도 자주 노출되고 그 영향으로 주변의 지인들 중에도 브라질너트를 먹고있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브라질너트! 다들 한번쯤은 지나가는 말 속에서 들어본 적이 있을 텐데요, 저는 처음 브라질너트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이름이 너무나 생소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높은 셀레늄 함량 덕분에 견과류의 왕이라 불리우는 브라질너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 성분인 셀레늄을 음식을 통해 섭취해줄 필요가 있는데, 특히 한국인들에게 부족한 영양분 중 하나가 바로 셀레늄이라고 하니 왜 그렇게 사람들이 브라질너트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의 대표적 효능은 바로 강한 항산화효과입니다.

 

  셀레늄이 결핍된 경우에는 신체 내장의 기능이 저하되며 임산부의 경우 유산의 우려가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셀레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에는 브로콜리, 마늘, 참치,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들보다 몇백배 더 많은 셀레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바로 브라질너트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당뇨와 관절염, 혈관건강 그리고 신장과 간 기능에도 도움이 되며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톡톡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하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이유로 브라질너트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먹는 방법으로는 일반 견과류와 같이 그냥 아몬드를 먹듯이 입에 쏙 넣어 먹어도 좋으며, 기름기 없이 살짝 볶에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샐러드나 요거트에 브라질너트를 으깨어 뿌려먹을 수도 있고 베이커리류와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아무리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무엇든지 넘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하루 1-2알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과다복용시 셀레늄 중독 증상이 나타나 배탈, 설사, 구역질, 탈모, 정서불안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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