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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어떻게 할까?

아기곰돌이S2 2017.12.16 00:00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치매, 치매는 일단 밖으로 드러나고 나면 치매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한다는 것은 어렵다. 그상태를 유지하고 더 진전되는 속도를 늦출수 있을지는 몰라도 완전히 치매가 없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많은 질환들이 그러하듯이 일이 생긴 후에 치료하고 방법을 찾는 것보다 일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대해 보선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치매예방 수칙으로 내건 3.3.3 수칙이 있다.

 

권하는 3 가지-3권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운동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화분 가꾸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뇌혈류를 개선시키고 뇌세포를 활동적이게 촉진시킬 수 있으며 뇌의 위축과 인지기능의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특히 뇌혈류를 좋게 하는데에는 주 3회 이상, 한번 할 때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다.

 

음식의 경우에는 생선류와 채소류를 골고루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인의 인지건강에 대한 연구들에 따르면 채소, 과일,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인지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한편 육류 등의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인지건강을 위협하고 치매발병을 자극한다고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뇌세포를 계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독서와 글을 쓰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은 알츠하이머병의 발생을 낮춘다고 보고된 바가 있다. 우리으, 뇌를 즐겁게 자극해주는 것이 뇌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금하는 3 가지-3금

 

과음과 폭음을 하는 것은 뇌 건강을 해칠 확률을 1.7배나 높인다고 한다. 특히 젊어서 음주를 많이 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인이 되어 인지장애가 있을 확률이 2.6배나 높다고 하니 지나친 음주가 얼마아 치매를 위협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따라서 술은 한번 먹을 때 3잔보다 적게 마실 것을 제안하고 있다.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 만큼이나 치매에 위험요인이 되는 것은 담배이다. 흡연자들은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확률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3배나 높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금연을 시작하고 6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 확률이 41%나 감소한다고 하니 금연이 치매예방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금하는 것은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뇌의 손상이 있었던 적이 있으면 치매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혹 머리를 다치게 된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챙겨야할 3 가지-3행

 

치매 문제가 아니더라도 꼭 챙겨야할 것인 바로 건강검진이다. 특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치매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하니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기검진이 요구된다.

 

또한 치매를 일찍이 발견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오래 삶의 질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르는 일에 대비하여 조기발견을 위해 매년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한 일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꾸준히 많이 만나는 것, 즉 소통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치매예방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회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여러사람과 소통하는 일이 많을 수록 인지기능의 저하가 더디고 치매의 발생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고 직접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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